푸켓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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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은 큰 섬이고 해변마다 성격이 꽤 다르니 호텔보다 해변을 먼저 고르자. 파통은 시끌벅적하고, 카타와 카론은 가족에게 맞으며, 북부는 조용하고 고급스럽다. 2026년 11월 기준 목록은 1박 약 16달러부터였지만, 해변 리조트는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 훨씬 비싸다.
어디에 묵을까
파통. 가장 붐비는 휴양지로 긴 해변, 쇼핑몰, 식당, 방라 로드 유흥가가 있다. 차 없이도 편하지만 붐비고 시끄러워 조용한 휴식에는 맞지 않다.

카론. 파통 바로 남쪽의 길고 넓은 해변으로 대형 호텔이 있고 더 차분하다. 가성비가 좋고 가족과 장기 체류자에게 인기 있다.
카타. 더 예쁘고 아담하며 건기에는 수영, 우기에는 서핑이 좋고 식당도 많다. 커플과 가족 모두에게 무난하다.
라와이와 나이한. 여유로운 남부로 나이한의 아름다운 해변과 라와이 해산물이 있고 사람이 적다. 곳곳이 떨어져 있어 스쿠터나 택시가 필요하다.

카말라와 수린. 파통과 북부 사이 서해안의 조용한 해변 마을이다. 수린은 고급 숙소가 많고, 카말라는 여유롭고 가족 친화적이다.
방타오와 마이카오. 라구나 지역과 최북단으로, 길고 조용한 해변에 대형 리조트가 있고 공항도 가깝다. 리조트 휴가에 맞지만 호텔 밖에서 할 일은 적다.
푸켓 올드타운. 중국-포르투갈풍 상점 건물, 카페, 부티크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해변에서 떨어져 있다. 음식과 개성이 좋아 하루 이틀 묵으면 해변 여행에 변화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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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방법
분위기로 고르자. 나이트라이프는 파통, 가족은 카타나 카론, 조용함은 나이한, 수린, 마이카오가 좋다.
이동을 계획하자. 택시는 태국 다른 곳보다 비싸고 대중교통은 제한적이다. 차량 호출 요금도 비교하고, 해변에서 먼 저렴한 호텔이라면 그 비용도 따져 보자.
공항까지 거리를 확인하자. 공항은 최북단에 있다. 마이카오와 가깝고 카타와 라와이까지는 교통에 따라 1시간 이상 걸린다.
알아 두면 좋은 점
'해변 앞'이라는 표현. 해변 근처 호텔 다수는 도로 건너편이나 언덕에 있다. 특히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언덕이 가파를 수 있으니 지도와 사진을 확인하자.
몬순. 5월경부터 10월까지 서해안은 파도가 거칠고 빨간 깃발은 수영 금지를 뜻한다. 요금은 훨씬 낮아질 수 있어 수영장 위주라면 좋은 시기다.
예약 시기. 크리스마스, 새해, 춘절은 일찍 차고 최소 숙박일이 길 수 있다. 조식과 공항 이동 포함 여부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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